Coffee Time

2007. 6. 30. 23:31


가격대 성능비로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세일이라는 파산신의 힘을 빌어 질러버린
Hario 3VDS-3012R (V60シリーズ カラードリッパー&ポットレッド)
음홧홧홧.. 그분은 어디에나 계시는구나.. -_-;;
문제는 원두가 떨어졌다는 점.
이 근처엔 좋은 원두 판매처가 없다.
칼디나 비미남경은 쉽게 가기 힘들고.
그나마 가까운 보헤미안이나 찾아가 볼까나..
어쩌면 나무 커피 여기서 가져오는 듯도 싶은데 으음.
Posted by Candy smoothie      
,

Time tries truth

2007. 6. 29. 03:26


제목은 그냥 뭔가 의미 있어 보여서.. ;;;
戸惑ってる場合じゃない......だろう?
Posted by Candy smoothie      
,

Petit Ai Torso

2007. 6. 21. 04:13




前からずっと欲しがっていたbibish_miniさんの
Petit Aiのトルソが手に入りました。
(実は手にいれたのは少し前の事だったけど最近ナツバデしそうで
写真を取るのが遅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めっちゃかわいい。本当小っちゃい。レースもかざりも
すごく繊細なものばっかり。手に入られて本当に嬉しかった。

ちょっと普通に言って見ましだけどどうですか。
元々格式が大好き。
文は韓国語でもかなり硬く書いています。
まぁ、とっちも下手くそな事は変わらないけど。
Posted by Candy smoothie      
,

Isn't she lovely?

2007. 6. 21. 03:11


게으름벵이 이모가 홀랑 넘어가 있는 아엘.
아마 나나 부추네 집 통틀어 그냥 입고 간다는 게
가능한 유일한 아이가 아닐까.

(아마 저 부추란 글자는 한자로 뜨겠지..)
Posted by Candy smoothie      
,

Blood drops

2007. 6. 16. 15:29


It's totaly meaningless.
I just found wingding font which shapes are drops.



Posted by Candy smooth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