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us

2008. 3. 3. 17:25


サルース
お前って本当に平安という名を持つべし子たなあ
Posted by Candy smoothie      
,

Natural dyes

2008. 2. 24. 20:47


Dyed by red chard and purple cabbage.




끓일때는 적보라색->담갔을때는 청보라-> 헹구고나니 아쿠아마린
적근대인데 연두색이 나오고 꽃양배추인데 아쿠아마린이
나오다니 오묘한 염색의 세계...
색은 카메라로서 잡아내는 게 불가능할정도로 너무나 아름다우나
BUT~!! 인간의 노동력이 너무(레이스 정련한 것까지 합치면....)들어감.
두번 할일은 못되는 듯..

左から右に
赤普段草の染め(-> 紫キャベツの染め ->手精錬した色-> 生成り色
from lert -> right
red chard , purple cabbage, refined, born color
Posted by Candy smoothie      
,

Victorian color ...?

2008. 2. 22. 20:41


의도했던 것은 아닌데 이번에 구매해 온 부자재들을
찬찬히 보니 어째 빅토리안 소품이라도 만들어야
할 것 같은 색감이..

최근 신경쓸 일이 좀 있었더니 한것 없이 피로에
나가떨어져 버리는 군요. 그러고 보니..
여기에는 매번 피곤하다는 말만 쓰는듯한.
역시 체력을 길러야 하는 건가..
Posted by Candy smoothie      
,

Doll's Reion

2008. 2. 15. 05:44


Doll's Reion 리뉴얼 했습니다.
이미지는 구상부터 스케치, 채색까지 비교적 쉽게 작업
했는데 가능한 웹에디터 안쓰고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든다고 머리굴리느라 고생했습니다.
앞으로 웹디자이너 친구를 2% 더 존경하도록 하겠습니다.

趣味(ドール係)のホームページをリニューアルしました.
ウェブデザイナーのお友達は尊敬しましょう.

  I renewed  Doll's Region.
  Change the zeroboard was the most hard part.



P.S 원문장이 글 쓰다 로그인 풀려서 날아가
재작성했습니다.
수면부족 속 3개국어 재사용의 고통은 싫어요.
Posted by Candy smoothie      
,

Intuos 1 12x12

2008. 2. 13. 02:11


오랜시간 사용하던 타블렛의 케이블 피복이 아슬아슬한 부분에서
벗겨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부위가 부위인지라 당장 작동에 문제가
없더라도 일단 와콤코리아에 문의를 보았더니 이 모델의 부품은
보유하고 있지 않아 수리가 되지 않는다고.
아마 99년 겨울에 샀고 살 당시 인튜오스는 물론 타블렛 자체가
별로 대중적인 제품이 아니었던지라 제조한지도 꽤 된 타블렛을
사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체 사서 요즘은 거의 쓰지 않는 시리얼포트+
외부전원 어댑터를 사용하는 불편한 방식이기도 하고 꼬질꼬질한
때를 보면 별로 아끼며 썼다던가하는 건 아니지만,
당분간은 멀쩡하게 쓸 수 있을 듯 싶지만 오랜시간 손타며 쓴
물건이라 이런 식의 시간의 흐름을 느끼는 것이 조금 씁쓸하네요.  

뭐, 일단 절연테잎으로 칭칭 감아두었습니다.
케이블 두께가 있으니 버텨주길 바랄 뿐이예요.  
Posted by Candy smooth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