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말이지요.
2008. 6. 4. 01:45일은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손은 느립니다.
여전히 하는 것에 비해 피로도는 높게 쌓입니다.
Fräulein Freude2008. 5. 14. 20:06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나면서 리키네 기쁨이를 (남의 귀한집 딸 이름을 멋대로... 쿨럭. -_-;;.) 납치해 왔습니다아아아~~ >_<~ 집 설비 문제로 당장은 놀 짬이 없는데 한시간 반 만에 재봉틀 드르륵 돌려 입혀놓고 찍었습니다. (저 옷의 숨겨진 변태요소는 단추가 네개 밖에 없었기에 가슴 부분에 밖에 달질 못했다는 점.. 쿨럭.) 하악하악.. 어화둥둥. 비록!! 루이냥이 타오르는 분노의 눈길을 보내오고 있어도, 당장 밤 세워 작업대를 비워놔야만 하는 현실이 있어도!! 좋군요. 므흣.. -_-// 유노아 시스토 타입 프로이데가 사는 곳 -> Unoa-Quluts/ Sist 'Freude' (C) Renkinjyutsu-Koubou, In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