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2022. 4. 10. 12:45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곧 더워지겠지..
피곤하고 비실거리는 컨디션에 비해서는 해놓은 일이 없습니다! 왜지????

일단 더 미루기는 어려울 것 같아 부스와 ETSY 리스트 예정 시간은 땅땅 밖아 두었습니다만.
할일이 너무 많아요..

 

당장 판매 리스트에 올릴 수 있는 게 너무 적고

소량 조각원단판매를 위해 샘플 드레스들도 만들어야 하고..


ETSY는 너무 오랫만인데다 배송 가능지역도 너무 적어서 옵션 조정 잔뜩 해야 하고.. 
이전에 멀쩡하게 리스팅 되려나 하는 걱정부터... 으음..

일단 열심히 재봉틀부터 돌려보겠습니다...

이미지는 로로나 헤어파츠의 에밀리.

헤어파츠가 생각보다 너무 원하던 이미지라 손에 넣고 꺄야약~!! 거렸습니다.
기존 에밀리 헤어파츠는 헤드리본 촬영할 때 좀 까다로와서 새 헤어파츠를 찾고 있었는데 
꽤 낮은 채도의 인디핑크가 개인적으로는 아주 취향입니다. 

그러면 자.. 일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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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로운 도구를 찾아서.
롤온공병으로 올풀림방지액 바르기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빠르게 발리는 것은 아니라 직선부분은 좀 ? 인데 진동둘레 같은 곡선부분을 바를 때는 꽤 쓸모가 있을 것 같습니다. 
기화펜 자국에 가능한 가깝게 바르는 데 기존 보틀보다 나을 것 같아요. 
발림이 좀 뻑뻑하다 싶으면 알콜을 약간만 섞어서 농도를 좀 묶게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고요. 
(너무 묽으면 번짐이 심해지니 아주 약간만)

니들팁 타입 공병은 팁이 막히거나 바를 때 새는 양이 의외로 많아서 그다지 추천할만한 도구는 아닙니다.

이번에 사용한 건 다이소 출신 롤온 공병 입니다.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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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saturation

2022. 4. 1. 00:27

제목은 그냥 고채도..를 번역기 돌려서..😅

급하게 AS 받을 일이 생겨 이 오밤중에 청소를 하는 중입니다..
 왜 고장들은 여러 개가 몰아서 일어나는 걸까..
핑계긴 하지만 어쨌든 작업에 집중하기 어렵네요.

 + 왜 아무것도 안 하고 넘어간 날이 없건만 완성된 드레스는 없는 것인가..
 미스터리... 입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색감과 원단 출력의 오차에 대한 고민..
기기별 오차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모니터란 빛으로 구현되는 매체와 자신의 어두운 색감까지 더해진다면 그렇게까지 밝은 그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근데 이녀석이 후가공을 하고 나면! 
 높아! 채도가 너무 높아!!!! 

어쩌면 자신의 어두운 색감은 원단 출력 대응에 편할지도! 
라는 쓸데없는 생각까지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일러스트 사이즈 실감을 위한 샘플 드레스.
딸기 원단 때처럼 완제품을 더 선호하신다면 정식 이름을 붙여 컬렉션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러면.. 다시 청소하러 사라집니다.
AS들 끝나면 지갑이 많이 아플테니 열심히 일해라..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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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descent blue

2022. 3. 27. 23:17

전체적으로 투명한 원단과 파츠들이라 그런지 보정해도 디테일이 잘 안보입니다. 
8~9년 전 구매했던 원단인데 색은 정말 마음에 드는 데 뻣뻣해서 다림질에 신경을 써야 하고 오래 누르면 너무 납작해지는 데다 재봉틀에 잘 집히기까지 해서 다루기 까다로운 원단입니다.

남아 있는 분량도 얼마 안 되네요. 

드레스 장식용 나비파츠들.
어느녀석들이나 마음에 들었지만  과할까 고민하다 원단 위에 올리면 느낌이 또 달라서 광택에 파묻히지 않도록 가장 큰 나비파츠를 사용했습니다. 

 

 치마폭을 넓게 잡다보니 가슴둘레가 아주 타이트하게 제작되어 오비츠 11바디보다 두꺼운 바디에는 입히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피코니모 P 바디는 착용 가능합니다. 

(가슴둘레 5.8cm 이상 불가)



 넨도돌..은 입힐 수는 있는데 오비츠11 스탠다드 바디의 발끝까지 치마길이를 잡아놔서 좀 많이 깁니다. 

새로 구한 로로나 헤어파츠가 에밀리한데 의외로 찰떡! 이라서 맘에 드는 데 헤어파츠에 어울리는 색 드레스를 입혀 사진 찍으려니 시간이 없어서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할일 많구나.... 일해라. 나 자신이여!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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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lor sense

2022. 3. 24. 20:23

자신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색감이 음침한 건 알고 있지만

(↓ 참고자료)

최근에는 실감할 일이 별로 없다가 메모지를 만들면서 오랫만에 좌절했습니다.
성원이 인쇄를 어둡게 하는 편이긴 한데 나름 감안해서 작업한다고 한 것이.. 
(이래서 색감 중요한 작업은 벡터로 합니다. T^T

밝게 한다고 하다가 형광색이 나오는 건 또 안되고.
조절이 어려워요..)

 

 일단 원단 작업들은 염료의 특성인지 후작업에서 빠지는 건지 대비가 세지기 때문에
그나마 덜 칙칙해보여서 다행이라고 할까..

 오히려 너무 옅은 색은 천에 스며들 잉크가 부족해 픽셀 모드로 보이기 때문에 다른 의미로 샘플작업때 두근거립니다. 

+ 곰돌이들 얼굴을 그려줬는데 한마리 크키가 5~6mm 정도라 과연 디테일이 얼마나 살아남을 것인가! 뚜둥!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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