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자 과연 이 아가씨는 누구일까요? 

아래는 Old Songs 드레스들입니다. 


스커트 프레임의 장식은 일일히 손으로 그린 다음 디지털화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프레임안의 일러스트들입니다.



자아. 이제 위의 발키리 아가씨가 누구인지 아시겠지요.
Old songs는 니벨룽겐의 노래가 모티브인 드레스입니다. 



그리고 이 드레스


이름을 정하면서 Beyond the sea와 La mer 중에서 망설였으나
 마음이 가는 대로~ 하여 La mer로.


바닷속 일러스트의 일부분입니다.
치마폭에 맞게 조정하는 도중 개복치와 인어 둘중 하나를 빼야만 해서 

몇분 고민하다가 결국 인어를 빼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최종판에서는 잘린 인어 아가씨.. 

하지만 이 에피소드를 들은 모든 분들은 "역시 개복치죠" 라고 말하셨다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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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들...

2018.02.09 23:56

배송 때 보내드리려 틈틈히 만들어 둔 엽서들입니다.. 

이렇게 보니 꽤 여러종류가 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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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전 무사히 종료했습니다. 

강추위를 뚫고 육일전 부스에 놀러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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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에서 열리는 제 9회 육일전에 캔디스무디가 참가합니다.

오비츠11, 도란도란 사필도용 프린트 드레스와
 오비츠11 바디,부자재등을 가지고 참가할 예정입니다.



부스 위치는 21번입니다. 
많이 놀러와 주세요. (*≧∀≦*)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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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 아이템 잡담..

2018.01.22 01:28

재봉세계의 오묘함이란 초보자일수록 비싼 미싱을 쓰는 게
 헛 돈과 정신건강에 좋고 저렴한 재봉틀은 그나마 기계를 오래 써본 사람이나
 쓸 수 있을까 말까하다라는 데 있는데 있습니다. 

 (물론 숙련자는 어디 인증 동영상이라도 올릴 목적이 아니라면
  저렴한 재봉틀을 쓰려는 생각같은 건 하지 않습니다만..)


쓸데없는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만, 
취향의 재봉 용품, 혹은 여러벌의 작업을 할 때에
 몇분의 시간을 줄여주는 아이템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한 두 벌만 만들 경우에는 큰 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도구를 숙달하는 데 드는 시간을 계산하면
 완성까지 걸리는 시간만 늘어나기 쉽습니다. 



크로바 시접폴딩펜.

주로 치맛단을 접는 작업에 사용합니다. 
Made in Japan이건만 일본에선 패치워크를 많이 안하는지
 일본 사이트에는 오히려 없고 미국 퀼팅용품점에서 
비싼 배송료 물어가며 사야 합니다. T^T

위가 몇년을 쓰고 쓰다가 내부 스펀지가 가루가 되어 묻어나와 교체한 구형.
 아래가 이번에 구매한 신형입니다.

따라오는 침투제는 한번에 4~5방울씩 쓰기에 몇년동안 쓰고도 반정도 남았습니다. 
일반적인 사용이라면 펜의 수명 내에 충분히 쓰고 남을 양이므로
추가구매는 필요 없을 듯 합니다. 


0.4mm 패치워크 시침핀. 

별거 없습니다. 
단순히 얇은 게 자국이 덜 남지 않을까 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위해서.
+ 예뻐서;;;

하지만 최종작업후 실당김으로 인한 자국은 물뿌리면 되니까 과연 효과는..? 

+ 꼽은 채 다림질하는 일은 거의 없지만
 일단 머리부분이 유리라 실수로 눌어붙을 일이 없습니다. 
단점은 비싸고 구하기 힘듭니다. 
유자와야를 대여섯 번 가는 동안 파는 걸 딱 한군데서 봤습니다. 
그냥 한국 인터넷 쇼핑에서 구하는 게 가장 쉽고 빠릅니다. 

 

패치워크 가위


이녀석은 그냥 저렴한 패치워크 가위입니다.
이미 가위도 많은데 하고 고민하다 그래! 난 템빨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잖아! 
하고 문득 질렀는데 사용해보니 과연 편합니다.
역시 전용도구!!!
날 크기만 두고 일반 자수가위와 비교해 보면 자수가위는
 힘이 날 전체에 균일한 반면 이녀석은 힘이 가윗날 앞쪽에
 모이게 되어 있어 끝부분까지 쉽게 자릅니다.
특히, 곡선 부분에 가윗밥을 넣는데 편합니다. 



자주 보는 일본의 전통 장인이 나오는 TV프로그램이 있는데 
이런 건 어떻게 만들죠? 하고 물으면 90%의 확률로 전용도구가 있습니다! 
전용도구가 없으면 아무리 장인이라도 못만들어요. 
(그래서 다수의 장인은 전용도구를 만드는 기술까지 보유하고 있.. 쿨럭)

좋은 도구= 좋은 결과물입니다. 
붓 한번이라도 써 본 사람치고 붓 안가린다는
 말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으십니까?
여러분 템빨은 소중합니다. 
좋은 도구는 패시브 아이템이라고요. 




그리고 아이디어만은 좋았다!  아이템..
수용성 초크펜슬 지우기용 워터펜  + 재봉틀용 실꿰기


수용성 초크펜슬 지우기용 워터펜
중앙부분을 눌러야만 물이 나오는데 누르면 또 물방울이 뚝뚝 떨어집니다.
챠코 이레이저는 흰 천에 쓰면 시간이 지나면서
  누렇게 되는 느낌이 있어 꺼려진다! 에서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했으나.. 
여러분 그냥 워터브러쉬를 사십시오!  
그놈이 그놈입니다! 



재봉틀용 실꿰기

대 실패아이템..  
문제점은 정확하게 바늘 구멍에 맞추려면 앞쪽에
 살짝 보이는 금속부분에 S자로 걸어줘여만 하는데 
코아사라 그렇 수도 있으나 절대 재봉사가
저 작은 금속부분에 맞춰 휘어지질 않습니다. 
그걸 끼우는 시간이면 재봉틀에 실을 세 네 번은 끼울 수 있습니다. 
가격도 싸지 않습니다!

이상 오늘도 노동력 절감을 위한 아이템을 찾아 헤며면서 사라집니다.
손이 느리면 도구라도 좋아야합니다.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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