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검색 리퍼러에 걸리기에 오렌즈네로 0.2의 리뷰를 간단히 남기고 넘어가려 합니다.
사진의 왼쪽부터, 쉽게 구할 수 있는 일반 톰보 지우개. 
모노제로-2.5x5mm, 모노제로-Ø2.3.mm, 오렌즈네로 0.2mm, 어른의 연필 2mm 입니다.


딱 잘라 말해 오렌즈 네로는 스케치용으로는 부적절합니다. 
빠르고 긴선을 긋기에는 가는 심과 세미 오토메틱 시스템이 견디지 못하고 사각사각 부러져 나갑니다. 
음영 묘사 같은 짧고 균일한 선을 긋는 데에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만, 
메카니즘 자체가 불규칙한 길이와 필압을 버티는 용도는 결코 아닙니다. 
태생이 일본한자 같은 짧게 짧게 획 많은 문자용입니다. 


키타보시-어른의 연필.

연필이라고는 해도 그냥 2mm 심 홀더입니다만, 
심을 틈틈이 갈아줘야 하지만 의외로 마음에 드는 필기감이라 이번에 붉은 색을 하나 더 집어 왔습니다. 


모노제로 지우개 -2.5x5mm, Ø2.3.mm, 
 2.3파이짜리 원형지우개는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깨끗하게 그리지 못하는 편이라 몇번씩 덧선을 긋는 경우
 지저분한 부분을 정리하는 데 딱 좋더군요. 
반면 2.5x5mm는 제가 그리는 방식에서는 조금 애매합니다.

모노제로 지우개들은 작고 단단해서 극소영역을 문지르는 데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2.5x5mm 를 사용해야 할 정도로 넓은 부분이라면
 기본 잠자리 지우개 쪽이 무른 덕에 종이에 상처도 없이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직사각형 타입은 곡선이 아니라 직선으로 균일하게게 지워야 할 경우에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

스케치처럼 곡선 위주로 작업하면서 극소영역 지우개가 필요하다면
 2.3파이 x 기본 톰보의 조합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결론 모노제로 Ø2.3 아주 마음에 듭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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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y navy dresses

2018.04.12 15:51


나노페어리 -> 큐포쉬 -> 오비츠11 -> 블라이스 -> SD9 -> 사람옷 순. 
nanofairy -> cu-poche -> obitsu11 -> blythe -> 1/3 BJD ->lifesize

+ 인간사이즈 착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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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 재단.

2018.04.11 19:45


의외로 재단에도 시간이 많이 들어갑니다. 
비슷한 색의 원단끼리 모아서 정리를 해봤는데 과연 효과적일지는 작업해봐야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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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 Pico Dragons

2018.04.08 15:54


딸기우유색 신입. 프라피코 롯뜨입니다.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부는 날이라 인간의 손이 찬조출연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둘을 같이 찍으려면 노출맞추기 참 힘듭니다. 

}
+ 이번에 롯뜨를 조립하기 위해 드디어~ 

고토부키야 갓핸드 니퍼를 뜯었습니다.
과연 쓰기 편하구나! 역시 공구는 비싼만큼 편해집니다!!

(by 전용공구 신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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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페어리 아가씨 가발만이라도 좀 덜 지저분하게 찍히는 재질로 바꿔줘야 하는데 좀처럼 거기까지 시간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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