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be....
2006. 11. 19. 02:12Not 'The 5th Element ' But for draping.
.. Maybe
오랫만의 루이나..2006. 11. 14. 18:18노리던 가발이 망설이는 사이 품절 되어 버려 좌절하다 이번에 재입고 된 것을 보고 어려운 경제 사정은 무시하고 확 질러버렸습니다. 그만큼의 보람이 있네요. (노노타입의 모토, 가발은 찢어쓰고 널려쓰면 된다에 충실한 한컷입니다.. 쿨럭..) 아래 이미지는 루이나 물건만 지르는 듯 싶자 삐져 앓아누운 영감님. (제가 저 포즈 시킨게 아니라 루이나 사진찍다 보니깐 저러고 노려보고.. 쿨러럭.. 아냐. 너희 둘 가발 호완된다니깐) You're not here2006. 11. 3. 03:11제목은 여기선 조금 쌩뚱맞지만 by Melissa Williamson -사일런트힐 OST중에서. 사소한 설정에 관한 기억은 인과관계를 엮어놓음으로써 쓸데없는 부분까지 잔뜩 한데로 묶어 보관하는 주제에 실생활에선 단기기억이 무척이나 좋지 않습니다. 1/2의 확률임에도 불구하고 글쓰기버튼을 클릭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꼭 게시판 설정을 눌러버린다는 것도 어떤 점에선 대단한 것일지도요.. (기억의 오류로 정확하게 반대로 인지하고 있다거나...) 뭐어. 쓸데 없는 소리는 그만두고 사라집니다.. '自分が何をしようとするのじゃなく自分が何をしているのが自分の立場 自分の好みが何かじゃなくて自分の出来ることが自分の定義' 前に思っておいたことなんですけど 自意識過剩と自分嫌いの間でバランスを探すためのことかも知りませんね 렌즈테스트...2006. 10. 28. 02:17실내촬영용으로 쓸 렌즈를 산김에 영감님을 피사체로 테스트 샷을 찍어 보았습니다. 건진 컷이 많았으면 Doll's Region 에 업데이트하려 했으나 쓸만한 것은 딱 한컷 나왔습니다.. OTL 아쉬운 김에 여기다 올려나 봅니다. 렌즈에 좀더 익숙해 지면 나아지려나요.. 샤픈이외에 무보정입니다. (마구 건드리고 싶은 걸 참았습니다.) DollFree 참가 무사종료했습니다.2006. 10. 24. 01:57의상을 구매해 주신 분들, 그냥 들러 주신 분들 옷이 예쁘다고 말씀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온지 얼마되지 않은 아이를 보내주시어 모델도 없이 어떻게 해야하나 암담하던 행사를 간신히 치를 수 있게 도와주신 박혜영님 감사드립니다. 일주일이나 함께 타올라준 니라. 무수한 똑딱이와 창구멍봉합의 신기를 발휘해 주어 베리 땡큐다. 언뉘가 없었다면 딸랑 세벌들고 참가해야 했을꺼야. 이밖에 알게모르게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 전하며 스르륵~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