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냐, 넌?

2008. 7. 17. 17:08




.... 원래는 아엘같은 리얼계 훼이스 분위기를 내고
싶었을 뿐이었다고요.
그런데, 하다보니 점점 더 화려해지더니,
결국엔.. 누구냐 넌?
왜 아무짓도 안했는데 갑자기 볼이 두배로
빵빵해진 것이냐..OTL..

쌀 맞아요. 다리밑에 버리고 다른 애 데려온 것 아니.. 쿨럭.

(c)custom house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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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ch to do About Nothing

2008. 7. 16. 19:14





언제나 디테일을 얼마만큼 넣을것인가는 정하는 건
어려운 문제입니다. 너무 심플한 것과 지저분해
보이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건 어려운 일이죠.
원단의 소재에 따라 너무 많이 장식을 한 것에
조잡한 결과가 나오거나, 작업 시간이 너무 길어져
판매가가 높아져 버리거나, 너무 화려해 다른 의상과
조화가 안되거나 하니까요.

둘다 실제 손을 넣을 수 있게 앞포켓 처리가 되어 있고,
왼쪽은 뒷 포켓도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쓰게 되는 건 오른쪽일 듯 싶습니다.

모델은 니라네 크림아가쒸~ 입니다. ^^~
->nila.co.kr

Produced by SEKIGUCHI Co., Ltd.  momoko TM (C) PetWORKs Co., Ltd.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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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ulse buyer

2008. 7. 14. 17:46


역시, 사람은 우울해선 안되요.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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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oo hot.

2008. 7. 10. 23:17


In hard summertime.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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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輪

2008. 7. 10. 23:12


最近お気に入りの指輪です。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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