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즐거운 일도, 하고싶은 일도, 스스로가
자랑스러울만한 일도 일어나지 않는 일상의 연속.
하루씩, 한달씩,  한살씩 나이를 더해간다는 건
세상을 보는 채도의 desaturate바가 조금씩 왼쪽으로
움직이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c)marie maison de mieux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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