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gh

2008. 4. 10. 12:43


지금까지 감기기운이 있어도 자면 대충 가라앉았는데
드디어~ 정통으로 걸렸습니다. 빨리 낫게 하려고
이불 뒤집어쓰고 땀 흘리며 자고 일어났습니다.
단백질과 비타민 섭취를 많이 하고.. 선.. 그리고.
어쨌든. 약 먹고 오겠습니다.

이미지는 한해더 지나니 추위를 두배 더 타게 된 것
같아 뜬 봄머플러. 꼭두서니 염색사의 색이 마음에
꼭들길래 사왔습니다. 가벼운 느낌을 주려고 성기게
떴더니 생각보다 빨리 뜰 수 있었어요.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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