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Here Waiting For You

2007. 6. 11. 01:44


할일은 다했다.. 
남은 것은 기다리는 것 뿐...

그런데.. 어째 손도 시간도 더 많이 들어간 녀석보다
그렇지 않은 녀석이 파츠수도 뽀대도 더 나는 걸까..OTL..

아. 제목은 by  Mary Elizabeth McGlynn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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