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이프& 월병들.

2022. 9. 5. 21:16

쏟아지는 비소리를 들으며 일하다가 잠시 수다나 떨고 갈까 싶어 끄적입니다.
월병&차들 사진. 

팥월병(으로 추정. 온통 읽을 수 없는 한자들이었...) 은 뭔가 향신료를 섞은 맛이라 흐음..
 짠맛이 나야할 것 같은 향신료였랄까.  (염장노른자 든 짠맛나는 월병도 있긴 하지만.) 

월병들이 기본적으로 무겁고 덜달긴 하지만 식사느낌으로 먹을 건 또 아니라 미묘한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위와 다른 곳의 베트남식 월병. 


내용물은 녹두. 

코코넛향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살짝 긴장했으나 달다구리라서 그런지 먹다가 익숙해질 정도여서 다행이었습니다. 

+ 베트남 우롱차 의외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연휴 지나고 좀 구매해 볼까 싶어요. 

최근 고창모첨도 그렇고 녹차를 우릴 때마다 실패하고 있습니다. 

제가 우리는 방식이 뭔가 녹차와 안맞는 것 같아요. 
(성격 급하고 가만히 놔두질 못하고)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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