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온라인 행사의 불이 발등에서 활활 타오르고 있는 지금 갑자기 포스팅이 하고 싶어 지는 건 왜일까요.
그래서 나온 프린트 드레스 일러스트 이야기. 

1. Tea cup lovers

꽃무늬잔 - 돋을새김잔 - 머그 - 자사호와 잔 - 개완 -  터키 차이 잔 - 청자 탁잔 -홀로그램 유리컵 입니다. 

플로랄패턴.. 뿐만 아니라 어느정도 데포르메된 그림을 좋아해서 실물 그대로를 살리는 느낌의 보타닉계열 전반을 좋아하지 않지만 티컵하면 역시 플로랄을 뺄 수 없죠. 

 

 

 

2. Coffeeholic. 

 

Coffee cup + Coffee Dripper + Moka pot + Portafilter + Cezve +  Chemex + Phin Filter

커피용품 일러스트들이라 드레스 이름은 커피홀릭! 

평소엔 드립커피와 모카포트 커피를 주로 마십니다.  


가정용 머신을 쓰느니 캡슐이 나은데 캡슐에도 만족도가 애매하니 집에 없는 포타필터.
체즈베.. 는 가정에서 쓰기 애매한 물건이고 (하지만 중동엔 전기렌지용 체즈베 있을 것 같습니다! )

케맥스는 가장 얇은 곳의 지름도 제 손으론 안정적으로 잡을 수 없는 크기라 집중력 부족한 날
깨먹을 게 분명해 다칠가봐 아예 살 생각도 안듭니다. 
핀 필터나 언제 저렴한 녀석과 기회가 닿으면 가져와야 겠습니다. 

뭔가 일러스트 이야기가 아니라 음료 이야기가 되어버린 것 같네요.
얼릉 크리스마스 드레스들이나 만들러 가야... 😨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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