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야 기운을 내...

2018. 6. 11. 22:08


나름 안해봤던 방식의 오더로 걱정하다가 예정보다 일찍 업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만.. 
느려터진 인터넷+ 엣시 서버의 합작으로 결국 한벌 등록에 몇분씩 잡아 먹어 땀을 뻘뻘 흘리며 리스팅. 

 으음.. 다음엔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 좀 해봐야 겠습니다.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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