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루이나..

2006. 11. 14. 18:18


노리던 가발이 망설이는 사이 품절 되어 버려
좌절하다 이번에 재입고 된 것을 보고 어려운
경제 사정은 무시하고 확 질러버렸습니다.
그만큼의 보람이 있네요.

(노노타입의 모토, 가발은 찢어쓰고 널려쓰면 된다에
충실한 한컷입니다.. 쿨럭..)




아래 이미지는 루이나 물건만 지르는 듯 싶자 삐져  앓아누운 영감님.  
(제가 저 포즈 시킨게 아니라 루이나 사진찍다 보니깐 저러고
노려보고.. 쿨러럭.. 아냐. 너희 둘 가발 호완된다니깐)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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