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lessness

2021. 4. 15. 18:32

제목은 그냥 사전에서 적당한 단어를 골라서... (적당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갑자기 심한 비염이 왔습니다! 

호흡곤란이 약간 있을 정도로 꽉 막힌 상태..
그래서 무기력무기력 한 상황입니다. 

 오늘은 아무것도 할 의욕이 없어요..
일찍 잘 수 있으려나.
누워도 호흡곤란으로 제대로 못잘 것 같은데.. 
라는 근황아닌 근황 이었습니다..

 

P.S 이미지는... 에나멜 경화... 가 끝이 없어!! 를 느끼고 있는 1/24 바이올린... 
언제쯤 손자국이 찍히지 않게 될까요..? 

 

P.S 2 에나멜작업으로 손이 너무 거칠어져서 요즘 폰과 패드에 지문인식이 잘 안됩니다.. T^T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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