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dying
2006. 12. 4. 02:04.... 너무 썰렁한 농담일까나요..? ^^;;;
오랫만의 루이나..2006. 11. 14. 18:18노리던 가발이 망설이는 사이 품절 되어 버려 좌절하다 이번에 재입고 된 것을 보고 어려운 경제 사정은 무시하고 확 질러버렸습니다. 그만큼의 보람이 있네요. (노노타입의 모토, 가발은 찢어쓰고 널려쓰면 된다에 충실한 한컷입니다.. 쿨럭..) 아래 이미지는 루이나 물건만 지르는 듯 싶자 삐져 앓아누운 영감님. (제가 저 포즈 시킨게 아니라 루이나 사진찍다 보니깐 저러고 노려보고.. 쿨러럭.. 아냐. 너희 둘 가발 호완된다니깐) ![]() CommentYou're not here2006. 11. 3. 03:11제목은 여기선 조금 쌩뚱맞지만 by Melissa Williamson -사일런트힐 OST중에서. 사소한 설정에 관한 기억은 인과관계를 엮어놓음으로써 쓸데없는 부분까지 잔뜩 한데로 묶어 보관하는 주제에 실생활에선 단기기억이 무척이나 좋지 않습니다. 1/2의 확률임에도 불구하고 글쓰기버튼을 클릭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꼭 게시판 설정을 눌러버린다는 것도 어떤 점에선 대단한 것일지도요.. (기억의 오류로 정확하게 반대로 인지하고 있다거나...) 뭐어. 쓸데 없는 소리는 그만두고 사라집니다.. '自分が何をしようとするのじゃなく自分が何をしているのが自分の立場 自分の好みが何かじゃなくて自分の出来ることが自分の定義' 前に思っておいたことなんですけど 自意識過剩と自分嫌いの間でバランスを探すためのことかも知りませんね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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