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을 구매해 주신 분들, 그냥 들러 주신 분들
옷이 예쁘다고 말씀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온지 얼마되지 않은 아이를 보내주시어
모델도 없이 어떻게 해야하나 암담하던 행사를 간신히
치를 수 있게 도와주신 박혜영님 감사드립니다.

일주일이나 함께 타올라준 니라.
무수한 똑딱이와 창구멍봉합의 신기를 발휘해
주어 베리 땡큐다.
언뉘가 없었다면 딸랑 세벌들고 참가해야 했을꺼야.

이밖에 알게모르게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 전하며
스르륵~ 사라집니다.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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